FGO 「Lostbelt No.5 성간도시산맥 올림포스」 '신을 쏘아 떨어트리는 날' 감상완료
리뷰 커버를 뭘로 할까 하고 서칭을 열심히 하다가 공식 트위터에 올린 배너 이미지로...
이거 말고도 이문심도 나오는 페이지 할까...하다가 공상절제는 스크린 샷 찍었는데 처음 이문심도 나오는 건 찍질 않았더라고...
2부 5장 전장 후장 둘다 1주만에 미느라 조금 고생한듯... 당연히 평일에는 일상이 있으니 진짜 한두절 미는게 전부고 주말인 2일간 몰아서 다 밀었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었다 (그러니까 누가 몰아서 밀래)
아틸란티스는 아예 따로 쓸려고 하니까 다음 내용에 적기로 하고 일단 올림포스 이야기만...
시나리오 라이터가 누군질 몰라서 검색하는데도 잘 모르겠네요? 아시는 분 있으시면 말씀해주시길...
대충 2장부터 스믈스믈 나오던 키르슈타리아의 인간성이 결국 절정으로 나온 장이기도 해서... 키르슈타리아 이야기는 일단 나중에 (모든건 풀리는 순으로...스샷보면서 적을거임)
키르슈타리아 행적에 대한 감상
크립터들의 의문엔 정확히 답해주지 않고 이성의 신과 계약만 한 것으로만 대답해주면서 행동해왔고 하지만 간접적으로나마 추리하게끔 정보를 주고 있었음
아니 사실 미친 그렇게 인리를 구하는 가상이지만 레이시스트로 특이점을 클리어 (막판엔 결국 혼자서... 이게 말인지) 해온 진심으로 사랑하는 동료들인데 자기만 알고 있으면 진짜... 너무너무 외로울 것같은데...
물론 오필리아도 그걸 보았지만 오필리아는 그 일을 그냥 경외로 느꼈으니까
... ... 키르슈타리아 그도 그냥 인간이고 함께한 동료로서 사랑했으니까... (제발... 나 미칠것같아...)
'가능하면 A팀의 모두와, 세계를 구하고 싶었는데 말이야……'<=가슴이 찢어지고 그 자리에서 오열함
사람의 마음이 남아나질않음
엉엉엉엉 와아아아아앙 울어버림 너무울어서 화장실가서 씻고왔음
사실상 애들이랑의 특이점 회상씬은 대부분 개그 지문이라고 생각되는데
그거보고 가슴이 박박박 찢어짐 이렇게까지 잡담을 나누면서 동료들과 즐겁게 서로를 알아가며 여행을 했는데 혼자만 기억한다니요...
네가 비밀을 가지고 있다는 건 고 있었지만, 그게 설마…… 그거였다니. 네가, 우리에게 이렇게 중대한…… 어, 아니, 중대한가? 아무튼, 재미있는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니……'
카이나스와의 해변씬에서도 그렇고 확실히 얘도 털털하고 주위와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고 소박한 면모가 있었던 것 같아서 더 가슴 박박 찢어진다 생각해보면 난 늘 이런 캐들에게 약했어...
어쨌거나 키르슈타리아는 동료들과 함꼐 특익점들을 돌았고 그러면서 유대를 갖고 사랑을 가지게 되었고 (물론 몇몇은... ... ...) 그러면서 정말 사고 전의 자신의 이상적인 A팀 탐사를 자신의 꿈에서나마 이뤘다고... ... ... 생각하게 되면서... 그래서 이 모든 것들을 홀로 이뤄온 주인공과 자신을 대등하다고 생각하게 된거겠지. 근데 시작하자마자 메테오 마술던지는 너랑 나는 좀 아닌 것같다만... ... 자신이 패배하고 죽을 날이 얼마 남지 않아도 인간찬가로 자신을 제외한 인간을 진화시키고 더 나은답을 찾으리라 믿는 희망 자체가 너무 이루어지 않을 소년의 꿈같아서 좋았다. 그리고 그것과 별개로 확실한 능력이 있으니 무서울수 있었던 거겠지. 그리고 내면은 다소 털털하고 친애하면 흔히말하는 바보같은 이미지도 있어서 마음의 벽을 누르는 그는 대체... ...
홈즈의 탐사팀 합류는 대충 그럴 것 같았음
아무래도... 고르돌프가 기겁했으니까...
고르돌프 이야기 나오니까 놀랐음 얘가 소장이자 다른 이들의 리더로서 책임감이 있다곤 생각하고 있었지만 설마 자신이 세계 멸망한 것에 책임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놀랐음... 고르돌프 소장… 당신은 정말 서장에서 밥맛이었지만 2장쯤부터 꿀맛이더라……
촉촉한 크로와상과 더불어서 마술사로서 키르슈타리아에 대해 질문을 하는 것도 좀 놀랐음
물론 얘도 마술사란걸 잊진 않는데 가끔 거의 나도 모르게 주인공이랑 같은 취급을 해버려서 아 맞다 얘도 나름 이름있는 마술사지…싶음.
-제우스에관해서
인간흔적을 가지고 다시 여행을 떠난다는 것에 뭐임?싶었지만 기신이 모토니 그냥 그럽시다. 갠적으로 기신이었지만 인간들의 숭배가 기뻐서 저벼리고 싶지 않아서 자신 존재 의의를 역설하면서 결국 신이 되고 올림푸스를 지키는 주신이 되는 건 정말 감동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인간은 정말 사랑하고 지키고 싶었구나 그래봤자 결단내린게 기신스러워서 문제였지...(이렇게 납작하게 말해서 죄송해요)
제우스전 : 힘들지만 못할건 아니었다 역시 개힘들었떤건 예수마술사전이었지 저 이거 2시간 반동안 트라이하다가 결국 성정석 깼어요 나중에서야 영맥석 상점에서 파는거 깨달음 ㅋㅋ 아... 안웃겨...
-무사시에 대하여
사실 시모사가 페그오 중 가장 역경이었음... 뭔놈의 승부-! 는 서폿도 못데려오고 ㄹㅇ 7번동안 반복하는 데다가(이게너무역경이었음...) 진짜 그게 뭔소리예요 일본 시대물 무슨소린지 하나도 모르겠어요 하다가 끝났어서... 생각해보면 페그오 중간에 하다가 잠시 접은 이유도 시모사 때문인듯... 아무튼 그 때 무사시가 뭔가의 경지에 이르고 드디어 쟁취했다 하지만 여행은 그렇게 마무리-...되는 듯 했으나!!!! 로 끝나서 잘됐군. 하고 지나갔었는데 -그렇게 시작한 2부 1장-
올림포스 초반부터 너무 든든한 아군(하지만 고정서포트자리는 차지하지 않아줬으면하는)이었는데... 이걸 위한거였구나. 싶었음. 정말 너무너무 소중하고 사랑스러운 친구였다... 주인공을 무한히 신뢰해주는 든든하고 고맙고 친근하고 언니같은 친구였음... 숙명 피하지않고 계속해서 도전해나가는게 정말 소년만화의 주인공같았음... 좋다...
사실 맨처음 조력자가 당연히 키르슈타리아라고 생각했음 그러다가 조력자의 사자들이 다 크립터길래 아니겠군... 싶었고 IF특이점과는 다르게 여전히 그의 의중을 파헤치고 스스로 판단하겠다고 하는 카독 ㅠㅠ 하... 아나스타샤의 부탁으로 결국 여기서 다시 목숨을 구하고 칼데아로 돌아올 줄은 몰랐지만...
카독아냐는 정말 사랑이구나...